열네번째 편지 (10월의 소식)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마태 1:26) "With man this is impossible, bu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인도 전체 ㅅㄱ사대회가 남인도 지역에서 있었습니다. 올해는 특히 한국인 인도 ㅅㄱ 30주년의 해를 맞이하여 뜻 깊은 모임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모임을 가기 전에 특별히 두 가지를 ㄱㄷ하였습니다. 첫째는 어떻게 아버지의 관점으로 인도ㅅㄱ를 할 것인가? 둘째는 어떻게 인도인들을 깊이 사랑할 수 있을것인가? 
이제 이곳에 온지 삼개월, 그 동안 깊은 고민은 어느 대상을 ㅅㄱ할 것인가와 팀 사역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모임에서 인도 ㅅㄱ의 방향성과 리더쉽, 팀사역의 강의를 통해 잘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인도의 미래의 영적 지도자를 키우는 것이며 팀사역이 과연 어떤 의미인지, 리더쉽을 어떻게 따르며 행할 것인지 등등... 혼란스러웠던 마음이 정리가 되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한가지 놀라운 일은 대학 시절 아내에게 자신의 간증을 통해 대학생선교회로 인도해준 대학선배를 만난 것입니다. 27년 만에 인도 땅에서 서로 같은 길을 걸으며 만나게 하신 아버지의 계획에 놀람과 감사를 드릴뿐... 
딸 세라가 4학년이 되어 대학원 전공과 학교를 위해 ㄱㄷ를 부탁해 왔습니다. 그리고 인도 델리 대학에 자신이 원하는 과목이 있는지 알기 원한다는 전화를 받고 너무 기뻤습니다. 이곳에 와서 공부하고 함께 ㅅㅇ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막연히 기도만 했었는데 아버지께서 허락 한다면 인도 땅에 와서 공부 할 수 있게 되길 ㄱㄷ해주세요.

인도 땅 위해 ㄱㄷ해주세요.

  1. 힌디를 즐겁게 공부하게 하시고 단어가 잘 기억되게 하시며 학교수업과 토요일 문법 학원, 개인과외 통해 날마다 언어에 진보가 있기를.
  2. 인도인, 너무나 문화가 달라 이해할 수 없는 때가 많지만 아버지의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부어주시길.
  3. 한국 선생님들과 팀원들 한국 교민들을 사랑하고 섬길수 있는 마음 부어주시길.
  4. ㅎㄴㄴ과의 영적 친밀함을 잘 유지 할 수 있길.
  5. 딸 쎄라 대학원 과정을 어느 나라에서 공부하는 것이 좋을지 아버지의 뜻대로 여건과 환경을 인도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