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번째 편지 (2월의 소식)

"ㅎㄴ님이여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 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시 71:18)

(슬럼가 유치원 아이들)

(슬럼가 유치원 아이들)

제이머스짓! ^^
단기 의료사역 지원과 슬럼가를 다녀왔습니다.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학교에서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야 할 아이들이 거리 거리에서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부모가 있으나 고아와 다름없는 아이들... 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기도하며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89년 아내의 선교훈련 담당이었던 분을 24년 만에 이곳 인도 땅에서 만났습니다. 그의 사역을 보며 인도 땅에 JX의 제자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빨리 인도인들을 세우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에 언어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빨리 언어를 잘 습득하여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그분의 일꾼이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딸 쎄라가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영.육 간에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며칠 전 두 가지 기도제목을 부탁해왔습니다.  Student teaching 교생실습 학교가 잘 정해 지길. 그리고 졸업 후 YM 훈련을 받고 싶다며 기도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떨어져 있지만 보호하시고 한 걸음 한 걸음 인도 하시는 ㅎㄴ님의 손길을 바라봅니다.

ㄱㄷ해 주세요.

  1. 영적인 게으름에 빠지지 않도록. 아무도 없기 때문에 스스로 하지 않으면 게으름에 빠지기 쉽습니다. 예배 QT 묵상 말씀읽기 등에 더욱 열심을 내도록.
  2. 3월 7일에 두란노 사무실 오픈ㅇㅂ를 드립니다. 이것을 통해서 이 땅에 QT와 제자훈련 사역이 활발히 일어나도록. 또한 저희 팀이 한 마음이 되도록.
  3. 고빨뿌르 공부방 사역을 위해... 공부방 개설에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4. NGO설립, 건물 Rent, 사역자, 지역사회 협력 등 모든 과정에 ㅎㄴ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무엇보다 좋은 현지인 동역자를 만나기를 위해서...
  5. 저희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특히 저의 어깨를 위해 ㄱㄷ해 주세요. 갑자기 두달 전부터 오른쪽 어깨의 사용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통증도 심하고... 치유하시는 여호와 라파의 ㅎㄴ님을 만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