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번째 편지 (4월의 소식)

"내가 나를 위하여 저를 이 땅에 심고...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호세아 2:23)

(슬럼가 공부방 개원 예배)

(슬럼가 공부방 개원 예배)

이슈머시 압꼬 쁘렘 까르떼 행!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선임 선생님이 비자연장을 거부당하여 출국 명령을 받아 지난 31일 한국으로 돌아 갔습니다. 이로 인해 저희의 사역 시기가 상당기간 앞 당겨지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사역, 청년 사역, 그리고 두란노와 교회 사역을 잘 분담하여 하려고 합니다. 위해 ㄱㄷ해 주십시오.
네이퍼빌 시카고 온누리교회의 후원으로 슬럼가 지역에 공부방을 오픈하였습니다. 약 25명의 아이들에게 방과 후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좋은 현지 선생님이 오길 ㄱㄷ해 주십시오. 특별히 아버지의 때에 이 아이들이 ㅂㅇ을 들을 수 있길 ㄱㄷ합니다. 
사역과 언어 공부를 병행하기 위해 집 가까운 델리 대학으로 학교를 옮기려 합니다. 현재 서류를 접수하고 5/15일 결과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학 허가서와 비자를 잘 받을 수 있기를 ㄱㄷ해주십시오.
딸 쎄라의 4학년 마지막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성적으로 잘 졸업하기를 원합니다. 영어 교사 자격증 시험 2과목을 통과하고 마지막 한 과목 시험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또한 2013년 8월부터 여자 고등학교에서 교생 실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도 선생님들과 학생들과 좋은 관계 맺게 되기를...

ㄱㄷ해 주세요.

  1. 우상이 가득한 이 땅의 죄를 회계하며 ㅎㄴ님만이 이 땅의 왕 되심을 선포하기를.
  2. 현지인 스텝 슈방쉬와 함께 QT를 나눕니다. 아버지의 음성에 민감하며 주님 주신 비전으로 팀을 잘 이끌어 갈수 있길, 그리고 늘 성령충만 하길.
  3. 이제 기말 시험과 함께 여름 방학이 시작됩니다. 방학 기간에도 언어에 최선을 다하고 속히 말이 터지길.
  4. 5월 23~30일까지 네이퍼빌 시카고 온누리ㄱㅎ의 의료 ㅅㅇ팀이 옵니다. 참석한 모든 팀원들이 이 땅을 향한 ㅎㄴ님의 마음을 깨닫고 은혜 충만한 아웃리치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