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한번째 편지 (5월의 소식)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찌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찌어다. 인도 땅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찌어다."  (예레미야 애가 2:19)

슬럼지역 공부방 영어시간

슬럼지역 공부방 영어시간

<개인 소식>
언제 겨울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벌써 이곳은 40도가 넘고 있습니다. 오래된 선생님들은 아직 더위가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그러면 어쩌나 하십니다. 좀 있으면 50도에 가까워 진다는데... 인도에서의 첫 5월 잘 지낼 수 있게 되길.
선임 선생님이 한국으로 돌아가시고 사역이 시작되면서 언어가 조금 뒤로 밀린 느낌입니다. 사역하면서 언어를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네요. 쉽진 않지만 시간을 잘 분배해서 사용하길 ㄱㄷ부탁 합니다.
힌디 학교가 기말고사를 치르고 중순부터 여름방학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계속되는 힌디 창세기 공부와 현지 사역자와 QT 모임, 힌디 성경 읽기, 5월 의료팀 사역 준비 등으로 여전히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좀 무리해서인지 아내는 허리의 통증을 이야기 합니다. 아내의 건강과 항상 기쁘게 살아가길.
인도 비자 받기가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사업 비자에 이어 학생비자도 어렵게 변경되어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5월 15일 델리 대학 학생 비자를 연장할 입학 허가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6월 20일 비자가 만료 됩니다. 비자 연장이 잘 되어지길 특별히 ㄱㄷ해 주십시오.

<개인 기도 제목>

  1. 사역과 언어에 시간 분배를 잘 하게 하시며 특히 의료팀 아웃리치 기간 동안 더운 날씨에 몸이 잘 견디게 하시길.
  2. 현지 사역자와 함께하는 QT 통해 아버지의 음성을 잘 듣고 매일 말씀의 인도함 따라 살아가게 하시길.
  3. 딸 쎄라가 장애인 학교에서 실습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하시며 사랑하게 하시길. 삶에 좋은 영향력을 받는 시간이 되길.
  4. 오른쪽 어깨통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사역에 지장주지 않기를...
  5. 비자 받기가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비자 연장이 잘 되기를...

<사역 소식>

  1. 시카로 온누리 교회 다운타운 캠퍼스 청년 아웃리치 팀이 5월 22일부터 30일까지 이곳 슬럼지역에서 의료사역을 합니다. 45도를 넘나드는 5월의 무더운 날씨에 사역 할 때 건강을 지키시며, 특히 팀원들이 아버지의 마음을 볼 수 있게 하시고 이를 통해 인도 땅의 중보자들로 세워지길 원합니다.
  2. 슬럼가 어린이 공부방을 한 개 더 오픈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곳에 아이들 연령이 차이가 나서 한 방에서 공부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를 담당하는 제니 선생님과 현지인 영어 선생님 뿌쉬빠, 그리고 예비된 수학 선생님을 보내주시길 ㄱㄷ합니다.
  3. 현재 힌디 일대일 제자 훈련책의 단어집을 만들고 있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잘 완성 되어 많은 선생님들과 현지 지도자들에 의해 현지 크리스천들을 교육시키는데 좋은 도구로 널리 사용되어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4. 6월 4일부터 슬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영어 교실을 오픈 합니다. 준비하는 현지 사역자 쉬방슈가 아버지의 심정으로 잘 준비하게 하시며 이곳에 하나님의 예정된, 잃어버린 아버지의 사람들이 와서 공부하고 함께 교재 할 수 있게 되길 ㄱㄷ해 주십시오. 

<사역 기도 제목>

  1. 시카고 아웃리치 팀을 위해...
    1. 날씨와 건강: 45도를 넘는 무더위 입니다. 몸이 날씨에 잘 견디게 하시고 특히 물로 인한 설사와 모기로부터 지키시며 음식으로 인한 배알 이로부터 지켜주시길.
    2. 경찰과 지역 리더: 사역 할 때 경찰과 지역 리더들이 문제 삼지 않게 하시며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길.
    3. 사역: 두 곳의 슬럼가(고빨뿌르, 오트람 라인), 부라만 동네(씨까르뿌르)에서 좋은 관계를 맺고 은혜의 시간 되길.
    4. 팀웤과 성령충만: 14명 팀원들의 성령충만과 좋은 팀웤 이루어지길.
  2. 6월부터 쉬방쉬와 일대일 시작합니다. 이를 통해 쉬방쉬와 좋은 동역자의 관계가 잘 다져지게 되길.
  3. 힌디 일대일 제자훈련책 단어집이 잘 완성되길.
  4. 6월 청년 영어 스쿨에 아버지의 예정된 사람들이 올 수 있길.
  5. 슬럼가 공부방 방계약 잘 되어지길. 공부방에 좋은 수학 선생님 보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