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두번째 편지 (6월의 소식)

"여호와는 말의 힘을 즐거워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도 기뻐 아니하시고 자기를 경외하는 자와 그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시편147: 10-11)

 진료를 기다리는 아이들

 진료를 기다리는 아이들

<사역 소식>
1. 시카고 다운타운 온누리 교회 청년 아웃리치 팀이 의료, 어린이 사역을 잘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47도의 불볕 더위 속에서 5일 동안 약840여명 의 환자를 진료하였습니다. 에어컨도 없는 방에서 사우나를 하듯 온종일 땀을 줄줄 흘리면서도 한마디 불평 없이 모두 자신의 맡은 사역들을 잘 감당했습니다.
전에는 주민들이 외국인이라 흘긋흘긋 쳐다 보기만 하였는데 이제는 아는 척을 하고 인사를 해옵니다. 마음이 뭉클 했습니다. 이번 사역을 통해 우리가 ㄱㄷ한 결실을 맺게 된 것을 하루 만에 볼 수 있었습니다. 새로 이주한 공부방도 너무나 아름답게 꾸며졌습니다. 이곳에서 속히 어린이 ㅇㅂ가 시작되길 ㄱㄷ해주십시오.
2. 6월 4일부터 청년 영어스쿨이 시작됩니다. 예정된 친구들이 올 수 있기를… 그리고 아버지의 때에 청년 ㅅㄱ공부 모임이 시작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3. 7월에 양재 여성 JDS팀과 양재 여호수아 청년 팀 두 팀의 아웃리치 팀이 옵니다. 여성팀은 시카고 팀이 준비한 치약과 칫솔을 슬럼지역에 나누어주며 그곳에서 여성, 어린이 영어 스쿨과 만들기 교실, 그동안 모은 것으로 바자회를 합니다.
4. 청년 팀은 청년을 대상으로 컴퓨터 교실을 열어서 팀이 간 후에도 현지 선생님을 채용하여 계속 컴퓨터 교실과 컴퓨터 카페를 오픈 하려고 합니다. 영어와 컴퓨터 통해 청년 사역의 시작이 잘 시작 될 수 있기를 ㄱㄷ해 주십시오.
5. 공부방 바로 정면에 정부 학교가 거의 완성이 되어 다음 학기 오픈을 합니다. 이 학교 교장 선생님을 만나서 방과 후 태권도 교실을 운영해주는 것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방과후 스쿨을 잘 따내어 차후에 영어와 컴퓨터, 수학 스쿨 등을 운영하고 그곳에 ㄱㅎ가 세워져 학교에서 ㅇㅂ 드리는 비전을 그리어 봅니다. 많이 ㄱㄷ해 주십시오. 교장 선생님 좋은 분이 올 수 있도록, 그리고 흔쾌히 방과후 스쿨을 승낙 할 수 있도록...

<사역 ㄱㄷ 제목>

  1. 시카고 아웃리치 팀이 성공적으로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더 친근한 관계가 만들어 지길 ㄱㄷ합니다.
  2. 6월부터 쉬방슈와 일대일 시작합니다. 이를 통해 쉬방슈와 좋은 동역자의 관계가 이루어지길.
  3. 6월 청년 영어 스쿨에 예정된 청년들이 올 수 있길.
  4. G지역 현지 학교에서 태권도 교실을 통해 부모들과 관계가 형성 되도록.
  5. 여름이 조금 지난 후 오전 탁아소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아이들 공부방에 좋은 full time 선생님 보내주시길.

<개인 소식>
아웃리치 팀이 돌아가고 하루 종일 잠을 잤습니다. 청년들이 모두 벗어놓고 간 옷을 빨아 널며 한 사람 한 사람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이제는 시카고에 도착해서 오랜만에 편안한 안식을 하고 있을 형제 자매들이 벌써 보고 싶습니다. ^^
5월 15일 발표 한다던 델리 대학 입학 허가서가 아직도 나오지 않아서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6월 10일 까지 나오지 않으면 현재 다니는 학교에 다시 입학 허가서를 받아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20일 비자 만료 전에 새 비자를 잘 받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ㄱㄷ합니다.
딸 쎄라가 15일 대학을 졸업합니다. 부모가 없이 혼자 졸업 하는 게 마음이 아프지만 아버지께 맡깁니다. 딸이 쓸쓸하지 않기를 ㄱㄷ합니다. 졸업 후 한국을 경유해 7월 초 인도로 와서 3주 함께 시간을 갖습니다. 그 기간 동안 두 아웃리치 팀이 와서 시간이 많지 않지만 서로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달에는 다음달 올 두 아웃리치 팀 준비를 아버지 주신 지혜로 잘 준비하길 소망하며...

<개인 기도 제목>

  1. 6월 20일 비자가 만료 됩니다. 아버지의 인도하시는 학교에서 비자를 늦지 않게 받기를 원합니다.
  2. 현지 사역자와 함께하는 QT 통해 아버지의 음성을 잘 듣고 매일 말씀의 인도함 따라 살아가게 하시길.
  3. 딸 쎄라가 부모 없이도 외롭지 않게 졸업식 하게 하시고 한국 투어 중에 좋은 친구들 만날 수 있게 되길, 또 처음으로 하는 한국 여행에서 한국 문화를 잘 배우고 즐거운 시간 되길.
  4. 오른쪽 어깨통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속히 치유함을 받을 수 있길.
  5. 7월에 오는 두 아웃리치 팀 위한 준비를 주님이 주신 지혜로 잘 세우게 하시길... 바라나시 답사 기간 그곳에서 묵을 숙소와 식당 잘 인도함 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