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번째 편지 (7월의 소식)

"내게 유익하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다 해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내가 참으로 모든 것을 해로 여기는 것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입니다." (빌 3:7-8)

저희는 지난 5일 도착해서 우선 이곳 생활에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덥고 습하고, 비만 오면 집안으로 들어오는 곤충및 파충류들...^^ 시민의 발이라는 릭샤 이용하는 법, 흥정하는법 등등... 생각보다 훨씬 좋습니다. ^^ (처음에는 사실 두렵기도) 특히 먼저 계신 분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ㄱㄷ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간 순간 돕는 손길을 보면 어디선가 우릴 위해 ㄱㄷ하시는 여러분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힘도 나구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