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번째 편지 (9월의 소식)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딤후2:4)

양재 여호수아 청년 아웃리치팀의 공연을 통해 이땅에 씨가 뿌려지고 현지 청년을 위한 ㄱㅎ가 세워졌습니다. 현재까지 ㅇㅂ 참석 인원 1명. 그러나 멈출 수 없는 ㅇㅂ는 계속될 것 입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QT를 나누면서 지금까지 신분의 노출 때문에 한번도 시도 하지 않았던 노방 ㅈㄷ를 매주 토요일 마다 하기로 하였습니다.  '강권하여 자리를 채우라'는 ㅎㄴㄴ의 말씀을 지혜롭게 적용 할 수 있도록 ㄱㄷ부탁 합니다.
9월 3일 첫 힌디 학교 수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왕복 3시간의 교통편과 하루 5시간의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파 김치라는 말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 후에 다시 8시부터 개인 과외 수업을 합니다.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몸이 많이 피곤하고 힘들지만 아주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피곤해도 매일 매일 새 힘을 얻게 하시고 기쁘게 공부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암기 해야 할 단어가 많은데 하나도 놓치지 않는 지혜를 주시도록 ㄱㄷ부탁합니다.
딸 세라가 마지막 4학년이 시작 되었습니다. 혼자 있지만 외롭지 않고 또 남은 1년 동안 어떤 모습이 ㅎㄴㄴ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모습인지 깨닫게 되길. 그리고 지난번 기도해 주신 개척교회 주일학교 사역은 하지 않기로 결정 되었습니다. 계속 2세 교회에서 수요 성경공부와 주일 예배를 통해 신앙이 잘 성장 하길.

인도 땅 위해 ㄱㄷ해주세요. 

  1. 매주 토요일 노방 ㅈㄷ를 합니다. 담대함을 갖게 하시고 만날 영혼들을 만나길.
  2. 9월 25~28일까지 인도 전체 선생님 모임이 남 인도에서 있습니다. 그곳에서 인도 땅을 향한 아버지의 비전을 보기 원합니다.
  3. 힌디 학교가 시작 되었습니다. 수업에 어려움이 없게 하시고 오가는 통학 과정과 수업 그리고 건강을 잘 관리 하도록.
  4. 딸 쎄라가 4학년 1학기를 즐겁게 공부하며 학교에서 좋은 영향력을 주고 받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