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여덟번째 편지 (8월의 소식)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러니 우리를 그 손에서 구해 내 주만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알게 해 주십시오." (열왕기하 19:19)

이사한 교회 전경

이사한 교회 전경

갼스탈리 학교 사역을 마무리하며...
약 20개월전에 현지인 사역자를 만났습니다. 함께 비전을 나누며 조금씩 알아가던 중 목회와 교회에 대한 열정과 비전을 알게 되어 그의 고향에서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고향 에 있는 갼스탈리라는 학교의 교장을 소개 받고 그 학교에서 약400명의 학생들과 운동회를 하면서 관계를 맺었습니다 또한 12/25에는 델리에있는 한인 ㄱ회와 연합하여 동네 어른과 학생부모 등 약 800명을 모시고 크리스마스 ㅇ배와 함께 ㅂ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학교에서 교장 선생님의 허락하에 매주 토요일 약 40여명의 아이들에게 ㅅ경을 가르치고 음악과 영어를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
4개월 수업을 하면서 우리가 교실을 사용할 때 다른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공부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2월 중순부터 더워지기 시작하는 나라인데 무더운 볕에서 2시간 동안 공부하는 아이들을 보며 교실을 한 칸 지어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겨서 기도하기 시작했고 영어, 음악 수업을 듣지 못하는 아이들도 토요일 방과 후 함께 ㅇ배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교장선생님과 이야기 하게 되었고 우린 토요일, 일요일 이 교실에서 ㅇ배를 드릴 수 있다는 각서(?)를 받은 후 교장 선생님께 재료비를 전달하였습니다.
그 후 6월 싼딥이 아들을 낳고 잘 자라기를 바라는 힌두 뿌자(우상숭배)를 자신의 집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산딥에게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몇번을 권면 했지만 자신은 앞으로도 지난달 편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린 함께 일 할 수 없다고 싼딥에게 말했고 싼딥은 3개월 더 풀 타임과 그 후로도 계속 파트타임 일을 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목회자가 아니면 할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또한 싼딥은 자신이 크리스천이라는 사실을 동네 사람들이 알까봐 학교 아이들 집을 방문 할때도 우리를 계속 말하지 못하도록 방해해서 더 이상 함께 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다른 목회자를 구해야 하기 때문에 8월까지만 일하라고 했더니 앙심을 품고 우리가 학교에 ㄱ회를 세워서 힌두 인들을 ㄱ독교로 개종시키려 한다고 교장선생님께 말하여서 교장 선생님이 무척 화가 났고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말하여 갼스탈리 학교 사역을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7/6일 오랫동안 기도하던 교회 장소로 고빨뿌르 교회가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이 싼딥사는 동네라 싼딥이 동네 사람들에게 알려서 우리가 힌두인들을 개종시킨다고 말하여 교회에 나오는 동네 사람들 집에 가서 해꼬지 하게 할거라고 우릴 협박하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중에 사무실에 나와서 8월까지 일한다고 사무실에 앉아 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하여 우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기 원하시는지 듣고 순종원합니다. 처음엔 싼딥에게 화가 났지만 아내는 늘 하던 대로 싼딥과 힌디 성경을 함께 읽고 TEE 교재로 ㅅ경공부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싼딥이 기도하며 자신이 죄를 지었다고 용서해 달라고 기도 하였습니다.  2주 연속으로... 그리고 자신이 일을 그만 두어도 토, 일요일 교회에 나오고 싶다고 돈을 받지 않고 토요일도 일해주고 싶다고... 안정을 찾고 있습니다^^
어제는 소년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한 사건이 마무리 되나 싶더니 사탄은 또 하나의 사건을 만들어 우리가 긴장하길 원하는 것 같습니다. 소년원에서 누군가 판사에게 우리가 와서 종교를 개종시키려고 한다고 말하여 매주 수요일 ㅇ배 드리는 것이 잠시 중단 되었습니다. 다른 방법을 찾는 중입니다. 장로님이신 교도소 소장님에게 나쁜 일이 생기지 않길 기도해 주십시오.  8/11일 소장님을 만나 다시 소년원 ㅇ배 드리는 것에 대해 상의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아버지 뜻대로 인도해 주시길.

<감사합니다^^>

  1. 고빨뿌르 ㄱ회를 동네 안으로 옮기게 하신 것을 감사 드립니다. 그곳에서 새롭게 일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또 감사 드립니다.
  2. 이사한 첫 ㅇ배에 100여명이 나와서 함께 ㅇ배하게 하심 감사. 아이들 주일학교 ㅇ배(이현화 담당)가 따로 분리되어 드리게 되어 감사.
  3. 힌디 성경 공부 반, 영어 반, 컴퓨터 반, 레코더 반들을 통해서 교인들이 더 잘 연합되고 건강하게 ㄱ회가 성장케 하실 것을 감사.
  4. FL 단기 팀(이현화 담당) 워쉽 댄스를 통해서 이 땅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ㅇ배하게 하심을 감사.
  5. 약 4주 동안 딸 쎄라와 함께 지내게 해주심 감사. 쎄라가 내년에 신학공부 시작하겠다고 결단케 하심도 감사.
  6. 갼스탈리 사역 닫으신 것도 감사. 주님의 때에 다시 그 곳에서 일 하실 것 기대하며 또 감사.
  7. 소년원 사역도 새롭게 일 하실 것을 기대하며 감사.
  8. 여름 아웃리치 팀 통해 일하시고 씨 뿌리고 후에 열매 맺으실 것으로 인해 감사.
  9. 싼딥이 회개 ㄱ도 하게 하심 감사. 나쁜 관계로 떠나지 않게 하신 것 감사.

<ㄱ도 제목>

  1. 장소를 이전한 "House of Prayer 고빨뿌르" ㄱ회가 지역 주민들을 잘 섬기고 사랑으로 주님의 ㅂ음을 전하는 ㄱ회 되도록, 이 ㄱ회를 잘 성장시키고 이끌어갈 ㅂ음에 열정을 갖은 풀 타임 인도 목회자를 속히 보내주시길.
  2. 새로 나오는 많은 힌두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또 새 신자 반을 통하여 주님을 알아가게 하시길. ㄱ회 나오는 목적이 예수님을 알고 싶어서 나오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길.
  3. ㄱ회 안에 주말, 주중 영어 반, 컴퓨터반, 힌디 성경공부 반, 리코더 반등을 통해 ㄱ회 성도들과 깊은 교재가 이루어지며 ㄱ회가 안정 되어 잘 성장되어가길.
  4. 소년원 사역을 주님의 계획대로 새롭게 이끌어 주시길. 장로님이신 소년원 원장님이 이 일로 정부로부터 해를 받지 않게 되길.
  5. 이달 세 팀의 아웃리치 팀이 옵니다. 세 명의 선생님들에게 기름 부으시고 각각 팀을 잘 이끌어주셔서 주님의 뜻대로 일하시고 열매 맺으시길. 세 팀들이 사역하는 동안 건강과 안전 사고로부터 보호하시길. 이들과 좋은 만남들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이들이 모두 인도 땅을 위한 중보자 들로 헌신 되어지길.
    • 7/29~ 차세대 팀(이현화 담당) 방과후 공부방 아이들 사역.
    • 7/31~8/7 서빙고 유아부 교사 팀 (박 미선) MK 아이들과 현지 아이들 여름 ㅅ경학교 사역.
    • 8/2~8/7 요셉 팀 (어영선) 팀을 나누어 대학생들을 만나 사귄 후 6일 친구 초청 시간에 ㅂ음을 전하는 사역.
  6. 8/1일 MK와 인도 한인교회 주일학교 아이들 성경학교 통해서 주변의 선교사님들과 한인교회 목사님들과 좋은 관계가 형성되며 온누리 ㄱ회에 대한 좋은 이미지가 생기도록. 80명의 등록한 아이들이 말씀 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시간 되길. 2~3일 고빨뿌르 아이들과 성도들 성경학교 통해 아이들이 주일학교에 잘 연결되게 하시고 이 아이들이 공부하러 오는 것보다도 ㅇ수님을 더 알고 싶어서 ㄱ회에 나올 수 있게 되길.
  7. 8/7일 인도 대학생 친구 초청시간에 주님이 예비한 청년들이 오게 하시고 ㅂ음을 듣고 반응하게 하시며 또 주님의 계획 안에서 한글 반 또는 한글 성경 공부 반이 생겨나 계속적으로 사역이 연결 되어지길.
유아부 샘 아웃리치

유아부 샘 아웃리치

찬양과 기도^^

찬양과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