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두번째 편지 (10월의 소식)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이사야 12: 2)

<존뿌르 ㄱ회 건물 사진>

<존뿌르 ㄱ회 건물 사진>

"제자 양육을 통한 ㄱ회 개척 사역"

<9월 일대일 세미나>

  • 9/10~11 비졸리(UP)
  • 9/26~27 존뿌르(UP)
  • 9/28~29 일라흐바드(UP)

<10월 세미나 일정>

  • 10/25~26 아라리아 비하르(UP)

 

<존뿌르 ㄱ교회 이야기!>
힌두 성지인 바라나시에서 약 한 시간 정도 더 들어가 위치한 존뿌르 지역, 초등학교 5학년을 겨우 졸업한 아쇽 ㅁ사는 자신의 땅에 ㄱ회를 세우고 주일날 약 1000여명이 넘는 사람들과 ㅇ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2013, 2014년 두 차례 약 200여명의 돌과 낫을 든 힌두인들에게 공격을 받게 되었고, 그 날 6명이 돌과 낫에 머리와 몸에 큰 상처를 입게 되었습니다. 또한 정부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싫어하여 두 곳으로 나누라고 명령을 내려 약 40km 떨어진 곳에서도 500~ 600명씩 나뉘어 예배를 드립니다. 가정ㄱ회도 21개로 매일 3곳을 방문하며 ㅇ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교회 건물은 위에 보시는 것처럼 반 쪽은 벽돌을 쌓아서 만들고 중앙에 쇠 기둥을 세워 한쪽 벽은 천막을 쳐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지붕은 슬레이트 지붕에 단 두 개의 빵카(천정에 달린 선풍기)가 전부인 ㄱ회... 점심을 먹고 나니 그나마 대여한 발전기도 전기가 나가 완전 한증막(찜질방)에 140여명이 앉아 땀을 줄줄 흘리며 강의를 들어야 했습니다. 주일은 500~600명이 이렇게 ㅇ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그날 저와 아내의 몸에는 온통 땀띠가 나고 비가 오는 것처럼 쏟아지는 땀을 눈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쓸어 내리며 강의를 해야 했습니다. 배움의 열정으로 더욱더 뜨거워진 반쪽 천막 ㄱ회의 열기를 결코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연약한 자를 세우셔서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주님... 이 힌두의 나라에 찌는 더위도, 핍박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로지 주님만을 위해 일하는 아쇽 목사님. 그리고 존뿌르 교인들, 이런 분들이 있기에 인도는 소망이 있음을 다시 한번 고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ㄱ회의 반쪽 벽과 반쪽 천막 그리고 슬레이트 지붕을 ㅎ나님께서 아름답게 세워 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너무나 겸손하고 순수한 열정을 갖은 아쇽 목사님 파이팅!

ㄱ빨뿌르 ㄱ회 2주년 ㅇ배를 감사히 드렸습니다. 힌디로 성경쓰기(필사) 마태복음을 점검하며 한달 동안 마태복음을 필사한 4명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달 마가복음을 필사하는 동안도 ㅅ령님 말씀을 조명해 주시고 주님을 개인적으로 말씀 안에서 만나는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나기를 ㄱ도합니다.

딸 쎄라가 조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약 일년간 만난 친구와 처음으로 결혼을 생각한다고 하였는데 얼마 전 커플 카운슬링을 시작한 첫날 상담 중에 일이 생겨 헤어지기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슬픈 마음이 있지만 마음은 평화롭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혼자 있는 딸아이를 생각하면 한구석이 짠하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어떤 배우자를 주실지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1. 남아시아 본부 모임 통해 3유닛이 델리 ST팀으로 구성되게 하심을 감사. 델리 ST팀을 통해 일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또 감사.
  2. 계속적으로 UP지역에서 일대일 세미나를 열어 주심 감사. 이곳에서도 주님의 제자들이 배출되게 하실 것을 인하여 감사.
  3. 많은 사탄의 공격이 있었던 존뿌르, 일라흐바드 일정을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
  4. 고빨뿌르 ㄱ회 2주년 ㅇ배 감사. 4명의 마태복음 성경 필사 마침을 감사.
  5. 존뿌르 ㄱ회 방문 후 인도에 새로운 소망을 보게 하심을 감사.
  6. 딸 쎄라의 배우자를 주님의 시간에 만나게 해주실 것을 인하여 감사.

<ㄱ도 제목>

  1. 계속되는 일대일 세미나 통하여 주님의 헌신된 제자들을 찾으시길. 한 동네에 한 사람의 헌신된 제자가 합숙 훈련에 연결되어 훈련 받고 ㄱ회를 세울 수 있길.
  2. 바라나시 "옹까낫" ㅁ사가 자신이 관리하는 UP 지역 20개의 지역ㄱ회를 자신이 다니며 일대일 세미나를 하기를 원합니다. 옹까낫 ㅁ사가 일대일 현지 목사로 우리와 협력하여 열매 맺는 사역이 일어나도록.
  3. 너무 많아지는 사역으로 인해 저와 아내 몸이 지치지 않고 날마다 말씀으로 새 힘을 얻어 주님의 일들을 감당해 나갈 수 있길. 사역 기간에 악한 것들이 환경과 마음과 육체를 공격하지 못하도록.
  4. 딸 쎄라가 같은 비전을 가진 ㅎ나님이 예비한 배우자 만나길. 좋은 친구들 그리고 교수님들과 즐거운 배움의 시간이 되길. 아르바이트 자리 찾을 수 있길.
  5. 델리 ST팀이 행복한 팀 사역을 이루어가길.
  6. 10/10~13일 태국에서 전 인도 한인 ㅅ교사 수련회가 있습니다. 좋은 만남의 시간 배움의 시간 행복한 시간들 되길.
<고빨뿌르 ㄱ회 2주년>

<고빨뿌르 ㄱ회 2주년>

<알라하바드, 비졸리, 존뿌르에서의 일대일>

<알라하바드, 비졸리, 존뿌르에서의 일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