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다섯번째 편지 (3월의 소식)

"하ㄴ님을 아는 지식을 대적해서 스스로 높아진 모든 주장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킵니다." (고린도후서 10:5)

<까르날에서 일대일 강의>

<까르날에서 일대일 강의>

지난달 '쟈트'라는 카스트가 하위 카스트 계층인 수드라나 불가촉천민이 누리는 정부 지원 혜택을 자신들에게도 적용해 달라며 9일동안 하리아나 주에서 폭동을 일으켰습니다. 하리아나 주는 경기도가 서울을 감싸고 있는 것 같이 델리를 감싸고 있는 주입니다. 이로 인해 많은 시설들이 파괴되어 델리로 들어오는 모든 수도 시설과 도로, 기차가 전면 중단되었고 과일, 야채와 우유 등 모든 식품들이 델리로 들어오지 못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약 28명이 목숨을 잃었고 지금은 안정이 되었으나 많은 사람들이 조만간 훨씬 더 큰 폭동이 일어 날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2월 12~13일 북인도 하리아나 주 까르날에서 현지 목회자 및 현지 리더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약 50여명이 참석하여 1박 2일동안 짧은 일정으로 진행하였지만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며 일년 동안 제자들을 양육하고 내년에는 함께 양육자 훈련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9월부터는 세미나를 하였던 지역을 재 방문하여 직접 일대일을 코칭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3월 일대일 세미나 일정표>
3/9~10 메라뜨 (우따르 뿌라데시 주)
3/20~21 쟌씨 (마드야 뿌라데시 주)
3/29~30 바라나시 (우따르 뿌라데시 주)

<3월 일대일 세미나 일정 지도>

<3월 일대일 세미나 일정 지도>

아내를 데리러 고아에 가서 라즈 사라 부부, 아브라함 사라 부부를 만나 일대일 책을 소개하였습니다. 그 결과 한국 사라 샘은 그곳 현지 자매와 일대일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고아에서도 9월 정도에 현지인을 대상으로 일대일 세미나를 해달라는 요청이 있습니다. 이 현지 부부들이 일대일 책을 잘 활용하여 ㅈ도한 많은 이들을 제자 양육할 수 있는 좋은 리더들로 서길 기도해 주십시오.
아내는 고아에서 잘 지내다 지난 주 델리로 돌아왔습니다. 사는 곳이 너무 복잡하고 운동 할 수 있는 곳도 없어 좀 더 나은 환경으로 이사를 해야 하나 ㄱ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내는 고아에서 비즈니스 하러 오신 한국 부부를 만나 약 한달 넘게 교제하며 그 부부에게 ㅂ음을 전했습니다. 그들은 ㅇ수님을 영접하였고 이 달 중순에 한국에 나가 ㅅ례도 받기로 약속했습니다. 김한기, 권정숙 부부가 주님의 제자로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아이들 영어 반, 컴퓨터 반, 성경공부 반이 새롭게 개강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델리팀도 새롭게 구성이 됩니다. 두 가정과 세 싱글 샘 등 다섯 유닛이 함께 사역하게 되었는데 무엇보다도 서로 사랑으로 하나되어 아름다운 팀워크를 이루며 ㅈ님의 비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 북인도 하리아나 주 까르날에서 일대일 세미나를 하게 하심 감사. 이곳에 제자들이 양육되고 세워질 것 바라보며 감사.
  2. 3월에 있을 세 곳의 세미나 통해 헌신된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열매 맺으실 것으로 인해 감사.
  3. 아내가 델리로 돌아오게 하심을 감사. 아내를 치유하실 것을 믿음으로 감사.
  4. 김한기, 권정숙 부부가 ㅈ님을 ㅇ접하고 ㅈ님의 자녀 되게 하심 감사. 이들이 ㅈ님의 제자로 자라게 하실 것 바라며 감사.
  5. 팀 사역들이 늘어나며 더 화합하고 아름다운 사역들을 이루어가실 것 감사.
  6. 델리 폭동에서도 팀 선생님들을 안전하게 지키심을 감사.
  7. 3월에도 ㅈ님이 우리 통해 열매 맺으실 것으로 인해 감사. 

<ㄱ도 제목>

  1. 지난달 까르날에서 일대일 세미나를 들은 북인도 목회자들과 리더들이 양육자들을 만나고 연결되어 일대일 양육이 시작 되어지길.
  2. 3월에 있을 세 곳에서의 세미나 (메라뜨, 쟌씨, 바라나시). ㅅ령님의 능력으로 감당하게 하시고 함께 강의 할 아내 또한 건강하게 이 사역을 즐기면서 할 수 있게 되길. 사역에 필요한 재정을 채우시길.
  3. 일대일 사역 통해 헌신된 제자들을 만나게 하시고 북인도 곳곳에 ㄱ회가 세워지게 하시며 현지인 리더가 많이 배출되게 하시길.
  4. 3월부터 함께 하는 홍정남 선생님이 팀 안에서 하나되며 델리에서 언어 공부와 사역을 할 때 기쁨이 넘치는 치유의 시간 되길.  다섯 유닛이 사랑과 신뢰로 하나되어 아름다운 팀워크를 이루어 나가길.
  5. 라즈와 사라, 아브라함과 사라 부부를 통해 고아에서도 일대일 제자 양육이 시작되게 하시고 9월에 세미나의 필요성이 있다면 그 길을 열어 주시길.
  6. 아내의 류마티스 관절염이 말씀 안에서 완전히 치유함을 받고 인도인들을 말씀과 ㄱ도로 치유하는 사역자로 기름 부어 사용하시길.
  7.  이사를 해야 한다면 이사할 집을 보여주시고 인도해주시길.
<고아 해변에서 전도하는 아내 모습>

<고아 해변에서 전도하는 아내 모습>

<고아에서 일대일 책 소개 시간>

<고아에서 일대일 책 소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