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다섯번째 편지 (12월의 소식)

"내가 사랑하는 그 분이 입을 열어 내게 말씀하십니다. 내 사랑이여, 일어나세요. 아름다운 내 사람이여, 나와 함께 가요."  (아가서 2:10)

 <안식년 7개월을 지나며>

<안식년 7개월을 지나며>

<12월 일정>

  • 12/8 시카고 다운타운 금요 간증설교(아내)
  • 12/24 크리스마스 예배 및 주일학교 발표회

제이머씨~~~~^^
주안에서 문안 합니다.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빙판길 조심하십시오. ^^
저는 많이 회복 되었습니다. 며칠 전부터는 체육관에 가서 아내와 함께 2~30분정도 걸으면서 운동할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수술한 상처는 거의 아물었고 이제 뼈만 제대로 붙기만 하면...^^
몸이 근질근질 합니다. 빨리 사역지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구요. 아내도 많이 회복되어서 본인도 빨리 사역지로 가면 좋겠다고 합니다.^^ 은혜로만 살아갑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 인도에서 사역하신 많은 선ㄱ사님들이 비자를 받지 못하고 사역지를 떠나야 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벌써 다른 나라 사역지를 정탐하기 위해 떠나시는 선ㄱ사님들도 계시고 나라를 정해서 곧 떠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인도의 비자를 잘 받을 수 있길 계속 기도해주십시오.

저희는 아직까지도 시민권 인터뷰 날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바뀐 후로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진행이 더뎌져서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속히 인터뷰 날짜가 잡히고 시험이 통과 되어서 인도 비자를 잘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현지 고빨뿌르 교회는 잘 정착이 되어 사역이 잘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있을 때보다도 더 잘 되어간다는...^^ 행복합니다.^^  
 
둘째, 비졸리와 바라나시에서의 가정교회 사역과 제자양육 사역 역시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비졸리 사역자 사무엘은 가정교회 멤버 중의 어느 가정에서 8남매 중 9번째로 태어나 고아원에 버려질 뻔 한 여자 아이를 입양하여 매일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다 합니다.^^. 잘 양육하고 자라나는 아이(Hanna, 현재 10 month)도 건강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그리고 바라나시의 간자리에서는 아이들 양육사역을 새로이 시작했습니다. 처음 하는 사역에 제가 도와주질 못해 안타깝지만 현지 사역자 까믈레쉬가 아이들을 잘 감당하고 주안에서 양육할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위해서 기도 부탁합니다.

셋째, 저희의 건강 보험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합니다.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보험을 신청했습니다. 빨리 나올수 있도록...(이것이 잘 나와야 저와 아내의 그 어마어마한 병원비가 거의 해결이 됩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십시오.^^
샬롬~~^^   

<감사합니다^^>

  1. 저와 아내가 잘 회복되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2. 아내도 계속적으로 상담치료 잘 받고 잠도 잘 자고 잘 먹게 하심을 감사.
  3. 딸 쎄라가 결혼생활과 학교 생활 잘 감당해 나가게 하심을 감사.
  4. 고빨뿌르교회가 한국 선ㄱ사님들과 현지 사역자에 의해 잘 정착 되어가게 하심을 감사.
  5. 가장 적절한 시간에 시민권 받게 하실 것을 감사. 우리의 모든 시간과 일정을 주관하실 주님께 감사.
  6. 메디케이드(의료보험)잘 받아 병원비가 해결 받게 하실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또 감사.
  7. 고빨뿌르와 비졸리 그리고 바라나기의 교회들이 잘 자라게 해주심을 감사.

<ㄱ도 제목>

  1. 시민권 인터뷰 날짜가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주님의 가장 적절한 타임에 나와서 시민권 받고 인도 비자를 잘 받을 수 있기를.
  2. 메디 케이드(의료보험)가 잘 되어 우리 두 사람의 병원비가 잘 해결 될 수 있기를.
  3. 아내 역시 계속적인 상담과 약물치료를 잘 받고 깨끗하게 회복 되고 저 또한 이전보다 더욱 건강해지길.
  4. 결혼한 딸 쎄라가 고등학교 선생님 일을 재미있고 의미있게 할 수 있길. 행복한 결혼 생활을 만들어 가길.
  5. 고빨뿌르 교회 청소년 제자 훈련 통해 아이들이 주님의 제자로 자라가길. 함께 사역하는 제니, 안나, 데니얼, 수만, 아닐, 뿌시빠가 하나가 되어 기쁘게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6. 비졸리 사무엘과 바라나시 까믈레쉬의 건강과 그 지역의 가정교회들을 위해서... 서로 섬기며 하나님을, 예수님을, 성령님을 점점 더 알아가는 공동체 되기를.
 &lt;비졸리 가정교회&gt;

<비졸리 가정교회>

 &lt;비졸리 사역자 사무엘이 입양한 아이&gt;

<비졸리 사역자 사무엘이 입양한 아이>

 &lt;바라나시 간자리 아이들

<바라나시 간자리 아이들

 &lt;고빨부르 교회 달란트 시장&gt;

<고빨부르 교회 달란트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