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여섯번째 편지 (2018년 1월의 소식)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세례자 라헬과 뿌남^^>

<세례자 라헬과 뿌남^^>

<1월 일정>

  • 1/6 고빨뿌르 교회(인도) 세례식
  • 1/28 네이퍼빌 온누리 주일 설교

날씨가 춥습니다. 영하 22도(섭씨) 그리고 눈... 지난 6년 동안 한번도 경험 하지 못했던 겨울 같은 겨울을 감사하게도 잘 경험하고 있습니다. 더운 나라에 살다가 매서운 바람의 시카고 날씨가 견디기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실내에 난방이 있고 언제든지 따뜻한 물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우리 주변에는 감사할 제목들이 너무 많은데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살 때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눈이 와도 감사하고 따뜻한 난방과 따뜻한 물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와 아내는 잘 회복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이제 수면제를 먹지 않아도 잠을 충분히 잘 만큼 회복되었고 저는 아직 비행기를 탈 정도는 아니지만 가볍게 뛰고 탁구도 칠 만큼 빠른 속도로 잘 회복되고 있습니다. ^^

지난 토요일(1/6) 인도 고빨뿌르 교회에서는 두 명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무슬림 집안으로 시집간 딸 라헬이 남편이 죽고나서 다시 친정으로 돌아와 엄마 뿌남과 함께 세례를 받았습니다. 뿌남과 라헬이 말씀을 통해 주님 안에서 잘 성장하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또한 지난달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예배와 주일학교 아이들 달란트 시장(이현화샘)을 잘 마쳤습니다.

PMI(곽성환 목사님 대표)에서 정수기 100대를 헌금해 주셔서 고빨뿌르와 비졸리 그리고 바라나시 지역에 오염된 물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는 가정에 전달합니다. 정수기가 전달될 때 복음도 함께 잘 전하도록 ㄱ도부탁합니다.

비졸리와 바라나시 지역의 가정교회는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각각 현재 7개의 가정교회가 정착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연약합니다. 두 지역을 담당하는 사무엘과 까믈레쉬의 지혜와 안전 건강을 위해서 기도 부탁합니다.

저와 아내는 잘 쉬면서 몸이 잘 회복 되어가고 있습니다. 의료보험이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 속히 나와서 수술비가 잘 해결되기를... 또한 시민권 인터뷰 날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속히 인터뷰 날짜가 잡히고 시험에 통과 되어 인도 비자를 잘 받을 수 있길 기도해 주세요.

결혼 한 딸도 남편과 잘 적응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기독교 사립고등학교에서 영어 선생님을 하였는데 이번 1월 8일로 공립고등학교로 가게 되었습니다. 지역이 시카고 South 지역이라 백인과 한인은 한명도 없다고 합니다. 환경이 어려워도 학교 아이들과 잘 지내며 교장선생님, 동료 선생님, 학부모님들과도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기를... 그리고 주님의 마음과 눈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기를...  

<감사합니다^^>

  1. 저와 아내가 잘 회복되게 해 주심을 감사.
  2. 고빨뿌르 ㄱ회에 라헬과 뿌남이 세례식 하게 하심을 감사.
  3. 딸 쎄라가 새로운 학교(공립학교)로 가게 하심을 감사. 그 학교에서도 좋은 가르침의 시간이 되게 하실 것을 인해 감사.
  4. 가장 적절한 시간에 시민권 받게 하실 것을 감사. 인도 비자 받게 하실 것도 감사.
  5. 의료보험 잘 받아 병원비가 해결 되게 하실것을 감사.
  6. 고빨뿌르 교회와 비졸리와 바라나시의 가정교회가 잘 성장하게 된 것 감사.
  7. 정수기 사역으로 인해 믿음의 가정이 생기게 하심을 감사.

<ㄱ도 제목>

  1. 시민권 인터뷰 날짜가 아직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1월에는 시민권 인터뷰 날짜가 잡혀 인터뷰 통과하고 인도 비자를 받아 4월 1일에 비행를 탈수 있기를.
  2. 의료보험이 속히 나와서 저희 두 사람 병원비가 잘 해결될 수 있기를.
  3. 심장 혈관 오픈 수술 받고 퇴원 후 잘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내도 건강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인도에 들어갈 수 있게 되길.
  4. 세례 받은 라헬과 뿌남이 말씀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깊이 알아갈 수 있도록. 헌신된 교회의 일꾼이 되도록.
  5. 딸 쎄라가 공립학교 ESL 선생님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학교 교장선생님과 동료 선생님, 아이들과 학부모와의 관계가 주 안에서 잘 세워져 가길.
  6. 고빨뿌르 교회와 비졸리, 바라나시의 가정교회에 제자 훈련을 통해 모든 성도와 아이들이 주님의 제자로 자라가길.
  7. 정수기사역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복음이 각 가정 깊이 전달 되기를...
 &lt;세례식 모습&gt;

<세례식 모습>

 &lt;비졸리 모할라 가정교회&gt;

<비졸리 모할라 가정교회>

 &lt;비졸리 가정교회 2018달력 전달&gt;

<비졸리 가정교회 2018달력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