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흔일곱번째 편지 (2월의 소식)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음을 알고 항상 주위 일에 더욱 힘쓰는 사람들이 되십시오." (고린도전서 15:58)

 <고빨뿌르 교회 부흥회>

<고빨뿌르 교회 부흥회>

<개인소식>
안식년 기간 동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딸의 결혼식, 아내의 아픔, 저의 심장 혈관 수술, 장인 어른의 장례식 등등... 이번 달 초에는 장인어른의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간암 말기 진단을 받고 일주일 만에 돌아가셨지만 심방오신 목사님께서 구원의 확신을 점검 하실 때,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시라고 직접 입으로 시인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천국에 가셨다는 확신이 있기에 슬픔과 아픔보다는 감사와 기쁨의 마음이 더 컸습니다. 눈이 많이 오고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도 많은 분들께서 참석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장례식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여러 후원자님들의 관심과 사랑과 기도에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모든 장례절차를 위해 수고해주신 장인 어른의 출석 교회인 샴버그 한인교회 성도님들과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인도소식>
2/2~4일까지 고빨뿌르 교회(인도)에서 부흥회가 있었습니다. 인도에서 오래 사역하셨던 윤 사무엘 ㅅㄱ사님께서 오셔서 교인들에게 기도의 불을 지피셨습니다. 모두 힌두 배경을 가지고 있는 성도들이어서 기도와 말씀 생활을 가르치는 것이 쉽지 않았었는데 이번 기회로 새롭게 기도의 불씨를 지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계속적으로 기도의 삶이 생활화가 되어가길 ㄱ도합니다.

2/21~25일 남양주 온누리교회 에서 아웃리치 팀이 옵니다(정연진 선생님 담당). 고빨뿌르에서의 사역과 꾸르쉐뜨라(델리에서 북쪽으로 약 3시간 거리)지역에서의 사역이 있습니다. 새로운 장소(꾸르쉐뜨라)에서의 ㄱ회개척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현지사역자인 솔로몬과의 협력도 잘 이루어질수 있도록... 또한 이들의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께는 영광 그리고 현지인에게는 ㅂ음이 전해지는 은혜가 넘치길 ㄱ도합니다.

고빨뿌르 교회에 성도인 아무리따가 귀신에 들려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교회에 나오지 않고 두 어린 아이들만 데리고 어머니 굴라비와 함께 교회에 다닙니다. 발작을 하고 두려움과 걱정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합니다. 악한 영이 떠나고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임하도록...

<순회사역>
비졸리 지역의 가정교회 성도 들에게 일대일 교재를 나눠 주었습니다. (파잘가스 교회)
아직은 서툴고 어린아이와 같은 상태이지만 매일 매일 조금씩 주안에서 성장하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1. 장인 어른 장례식을 눈이 많이 왔는데도 잘 치르게 하여 주신 것 감사합니다.
  2. 시민권 인터뷰 날짜가 잡힌 것 감사. 인터뷰 잘 통과하고 시민권 받게 하실 것 감사.
  3. 고빨뿌르 ㄱ회에 부흥회를 통하여 기도의 불씨가 붙게 하심을 감사.
  4. 아무리따가 귀신들림이 드러나게 하심을 감사. 또 치유하시고 자유케 하실 것을 바라며 감사.
  5. 의료보험 잘 받아서 병원비가 해결 되게 하실 것을 감사.
  6. 고빨뿌르 교회와 비졸리와 바라나시의 가정교회가 잘 성장하게 하심을 감사.

<ㄱ도 제목>

  1. 시민권 인터뷰 잘 준비하고 통과되어 4/1일 출국 할 수 있게 되길.
  2. 의료보험이 속히 나와서 저희 두 사람 병원비가 잘 해결될 수 있기를.
  3. 아무리따가 축사 기도로 자유하게 되길.
  4. 심장 재활 훈련을 잘 받고 심장이 건강하게 다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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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고빨뿌르교회 부흥회&gt;

<고빨뿌르교회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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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파잘가스 가정교회에 일대일교재 전달&gt;

<파잘가스 가정교회에 일대일교재 전달>

 &lt;카르코다 가정교회 예배&gt;

<카르코다 가정교회 예배>

 &lt;비졸리학교 아이들에게 성경을 나눠 주었어요&gt;

<비졸리학교 아이들에게 성경을 나눠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