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번째 편지 (5월의 소식)

"나는 그리스 사람이든 미개한 사람이든, 지혜로운 사람이든 어리석은 사람이든, 그 모두에게 빚을 진 사람입니다." (로마서 1:14)

 <오랜만에 둘 다 건강해진 모습 올립니다. ^^>

<오랜만에 둘 다 건강해진 모습 올립니다. ^^>

제이 머씨 끼~~~~!!!!^^
주안에서 문안 합니다. ^^ 벌써(?) 안식년이 다 지났습니다. 그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가운데서도 조이고 기름치고 고쳐주시고... 새롭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개인소식>
시민권 인터뷰를 통과하고 선서식 날짜를 기다리고 있던 중 지난 달 아내만 선서식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도 나오지 않아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베트남에서 하는 '남아시아 전략회의(5/15~18)'에는 아내만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신분이 빨리 확정되어야 다음 일정인 "본부사역"과 이어서 "홈투홈" 프로그램에 참석 할 수 있게 됩니다. 모든 일정이 저의 일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정 안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의료 보험을 신청한지 4개월이 다 지나가는데 아직도 나오지 않아 병원비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속히 나와서 병원비가 해결되고 인도로 돌아 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내는 5월 11일 한국으로 출발하여 남아시아 전략회의를 마치고 한국으로 먼저 가서 저를 기다립니다. 떨어져 있는 동안 아내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저도 매주 삼 일씩 다니는 심장 재활훈련을 잘 받고 더 건강해 지길 원합니다. 아내가 가고 지낼 아파트를 구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내와 너무 오래 떨어져 지내지 않길 바랍니다.   

<인도소식>
델리는 벌써 100도(40도)가 넘는 한 여름 날씨입니다. 현재까지도 계속 많은 한인 선교사들이 추방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의 진행 상황이 중국의 상황을 모델로 해서 선교사들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제한하기 시작했습니다. 몇몇 단체는 '이제 출구전략을 세워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의견을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속해서 인도를 위해서 기도 부탁합니다.

<가정교회소식>

  • 바라나시: 현재 6개의 지역에서 가정교회(고가리, 바싸우, 간자리, 보빠쁘르, 신도라, 바이)가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 아프지 않고 안전하게 더 하나님을 알아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비졸리: 이역에서는 현재 5개(단틀라, 로히야, 랄라 모하마드뿌르, 파잘가르, 쯔하뜨리)의 가정교회가 성장 중이며, 랄라 모하마드 뿌르지역에 5월에 1개가 새로 생길 예정입니다. 이 지역의 성도들에게 전달할 성경책과 찬양집을 구입 중에 있습니다. 모든 물품들이 잘 구매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 고빨뿌르: 고빨뿌르 교회에서 함께 동역하시는 다니엘 샘께서 펀잡주의 선교센터에서 많은 현지 리더들과 함께 세미나를 진행 하였습니다. 큐티와 일대일 그리고 교회개척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의 하는 시간을 은혜 안에서 잘 마쳤습니다.
 &lt;조별 토의 모습&gt;

<조별 토의 모습>

<감사합니다^^>

  1. 아내가 시민권 선서식 후 시민권을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2. 아내가 남아시아 전략회의에 참석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3. 아내와 떨어져 있는 동안 지낼 아파트를 주신 것 감사합니다.
  4. 4/29일 샴버그 한인교회 설교와 선교 헌금을 감사합니다.
  5. 오하이오 한들교회 선교 헌금에 감사합니다.
  6. 바라나시의 가정교회가 잘 성장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7. 비졸리의 가정교회가 잘 성장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경책과 찬양집의 구매가 은혜 안에 잘 구입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8. 메디케이드가 나와서 병원비가 해결 되게 하실 것 인해 감사.

<ㄱ도 제목>

  1. 저의 선서식 날짜가 6/7일 전까지 잡혀서 6/12~7/14일 팀 본부 사역에 참석 할 수 있게 되길... 하지만 이것이 나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길.
  2. 선서식 후의 모든 행정 (여권 만들기, 인도 비자 등등)이 신속하게 잘 되어가도록.
  3. 의료보험(메디 케이드)이 속히 나와서 모든 병원비가 해결되기를.
  4. 고빨뿌르 교회의 성장과 어린이 제자양육 사역에 열매가 맺히도록.
  5. 비졸리(아비나브) 가정교회 (단틀라, 로히야, 랄라 모하마드뿌르, 파잘가르, 쯔하뜨리)가 말씀과 기도와 성령으로 든든히 서가길.
  6. 바라나시(까물레쉬) 가정교회 (고가리, 바싸우, 간자리, 보빠쁘르, 신도라, 바이)가 말씀으로 견고히 서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