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세번째 편지 (8월의 소식)

"그날에 사람들은 그들을 만드신 분을 바라보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 눈을 맞출 것이다. 자기들이 손으로 만든 제단은 바라보지 않고 자기 손가락으로 만든 아세라 상이나 태양 기둥은 쳐다보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 17:7~8)

 <아웃리치 준비와 성찬식>

<아웃리치 준비와 성찬식>

<개인소식>

  • 7/6, 8 네이퍼빌 온누리교회 예배 인도
  • 7/11 갈보리교회 수요 예배 설교
  • 7/11 네이퍼빌 온누리교회 새벽 예배 설교
  • 7/13 네이퍼빌 온누리교회 금요 예배 인도
  • 7/21 네이퍼빌 온누리교회 새벽 예배 설교
  • 7/22 다운타운 온누리교회 주일 설교
  • 7/29 노스 시카고 온누리교회 주일 설교
  • 8/5 노스 시카고 온누리교회 주일 설교
  • 8/10 네이퍼빌 온누리교회 금요 예배 인도
  • 8/7, 14, 21 다운타운 온누리교회 일대일 양육자 훈련

제이 머씨~~^^
피조물이 창조주의 뜻이나 계획을 안다는 것이 가능한건지... 이것이다 싶으면 아닌 것 같고... 또 이건가 하면 아니고... 요즘 묵상중인 내용입니다. ^^
열심히 하나님께서 무엇 때문에 이곳에 오래 두시는지 찾고 있는 중입니다.

아내는 한국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8월 10~12 일간은 OCC 공동체와 함께 국내 아웃리치를 떠납니다. 속초에 있는 광정교회로 갑니다. 이 기간 동안 공동체 식구들과 좋은 교제가 있게 하시고 뜻 깊은 아웃리치 기간이 되길 바랍니다. 13~20일 까지는 비자 여행으로 삿뽀로 시미즈에 김재란 선ㄱ사님을 방문합니다. 이 기간 동안 즐거운 여행이 되게 하시고 무엇보다 재란 선생님과 좋은 만남의 교제와 쉼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인도소식]

<고빨뿌르 교회>
이번 고빨뿌르 소식은 생략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잘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

<비졸리 가정교회>
비졸리에서 계속적으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옵니다. 이번에는 힌두 과격분자들 40~45명이 아비나브 아버지 교회에 와서 죽이겠다고 폭력을 행사했다고 합니다. 절실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비졸리에서 온 편지를 전합니다.
“내가 형제에게 말하지 못한 것이 있습니다. 나와 나의 가족들이 12일 동안 공격을 당하고 있습니다. 힌두 사람들이 우리 가족을 죽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7월 20일 나와 우리 가족을 다시 공격해 왔습니다. 그 날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으면서도 아무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40~45명의 힌두 사람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를 죽이려고 공격해왔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에게 많이 맞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나는 어떻게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너무 많이 아팠습니다. 우리가 죽지 않기 위해서는 교회를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까지 우리는 이 사실을 아무 한데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힌두 사람들이 한달 전부터 우리 가족을 죽이려는 계획을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형제여 우리에게 이제 다른 길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교회를 떠나야만 합니다.”
비졸리 사역자 아비나브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아비나브 아버지는 목사로서 사역을 하며 주중에는 기독교 영어 초등학교를 하고 있습니다. 힌두 과격분자들이 가족을 죽이려고 계획하고 있어서 그 곳을 떠나야만 한다고 합니다. 인도 중앙 수사국(CBI)에서 더 이상 안전을 보장 할 수 없으니 50일 이내에 마을을 떠나라는 통보를 받은 상태입니다. 50년을 넘게 살아온 고향과 30년 가까이 사역했던 교회, 150여명의 아이들 그리고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가정교회들을 두고 떠나야 합니다. 새로운 거처와 사역지를 잘 찾을 수 있길 기도해 주십시오. 또 새로운 곳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필요 합니다. 그들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필요한 모든 비용이 충당되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현지 신문에 기재된 비졸리 상황, 사진은 사무엘)

(현지 신문에 기재된 비졸리 상황, 사진은 사무엘)

<바라나시 가정교회>
사역자 까믈레쉬의 결혼식이 신부 친척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잠시 미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가정교회를 섬기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룹잔뿌르라는 마을에 새롭게 가정교회를 개척하여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말씀 안에서 잘 성장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사역자 까믈레쉬의 결혼을 위해서...

 (바라나시 룹짠드뿌르 가정교회)

(바라나시 룹짠드뿌르 가정교회)

<감사합니다^^>

  1. 비졸리 아비나브 가족이 핍박 가운데도 많이 다치지 않고 잘 견디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비나브 가족에게 최선의 거처를 마련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2. 시민권이 나오지 않아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허락하신 것도 감사하게 하소서. 시민권이 잘 나오게 하실 것을 바라보며 감사를 드립니다.
  3. 아내가 한국에서 혼자도 잘 지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광정교회 아웃리치와 비자여행을 잘 할 수 있게 하실 것을 바라며 감사합니다.
  4. 위튼 선교사 아파트를 렌트해서 지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 딸 유라가 학교 선생님들과 과테말라 여행을 즐겁게 다녀오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ㄱ도 제목>

  1. 비졸리 교회 아비나브 가족이 힌두 인들의 핍박으로 새로운 거처를 찾아야 합니다. 새로운 사역지로 인도함 받을 수 있길, 우리와 함께 사역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길.
  2. 비졸리 지역의 7개 가정교회를 위해서... 고난과 환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어렵게 간직한 예수를 잃지 않기를... 모든 가정의 안전을 지켜주시기를...
  3. 시민권이 거부되어 이의 신청을 하고 공청회 날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잘 인내하며 기다림으로 이 기간 동안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길...
  4. 병원비가 의료보험으로 커버가 안됩니다. 병원 소셜 워커를 만나서 병원비를 매달 조금씩 지급하는 플랜이 병원과 잘 딜이 되도록.
  5. 아내가 8/10~12일 속초 광정 교회로 OCC 공동체와 함께 국내 아웃리치 떠납니다. 그 기간 동안 공동체 사람들과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이 되길.
  6. 아내가 8/13~20일 삿뽀로의 시미즈로 비자 여행을 갑니다. 기간 동안 김재란 선생님과 좋은 교제가 있게 하시고 좋은 쉼의 기간이 되도록.
  7. 하나님께서 주신 기다림의 시간(시민권)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달아 알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