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다양성이 강한 나라이다. 2,500개 이상의 고유 종족과 300개 이상의 언어가 존재하고 인종적 종교적 언어적 다양성이 셀 수없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길게는 2,000년 전 사도도마의 선교로부터 가깝게는 200년 전 윌리엄 캐리로 대표되는 근대 개신교 선교역사를 갖고 있는 나라인 인도에는 아직까지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전도 종족을 가진 나라이다. 3,000년을 넘게 지속되온 신분제도인 카스트로 인해 하위계층으로 내려갈수록 심한 차별과 가난으로 고통을 받고있다. 인도 전역에는 아직도 복음을 알지 못하는 종족이 2,080개 정도이며 우리가 파송된 인도 북부지역에만 310개의 미전도 종족이 있다. 또한 이 지역은 기독교의 복음화율이 0.2%에 미치지 못하는 열악한 지역이다.


Ministry

1. 영어유치원 사역

인도의 카스트신분에는 4단계가있다 브라만, 크샤트리아, 바이샤, 수드라가 그것인데 이 4개의 계층에도 들지 못하는 부류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불가촉 천민"이라 불리는 "달리트"라는 집단이다. 인구의 약25%, 3억5천만명에 이르는 이 집단은 말 그대로 접촉해서는 안될 신이 버린 사람이라고 해서 정치 사회적으로 많은 차별을 받고 있으며 가난이 대물림 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 집단에 속한 사람이 좀더 좋은 환경으로 나갈 수 있는 방법이 영어를 구사 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하지만 이들의 교육환경은 너무 열악하기 때문에 영어를 배울 엄두를 못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들을 위한 영어 유치원을 세워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각 지역의 인재를 선발, 훈련시켜서 그들 스스로가 미전도 지역에 유치원을 세울수 있게도록 하겠다.

2. 신학교 사역

인도 전체인구의 약15%는 15세 미만이고 75%는 35세 미만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복음화율이 높은 인도의 남 동부지역에서 파송되는 자국 선교사가 약 4만명 수준이지만 이들은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에 복음의 변질 위험이 존재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 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신학교 사역을 하려고 한다. 외국인인 우리가 그나라의 언어를 배워서 그 지역에 교회를 세우는 것보다 현지인을 교육해서 그들 스스로가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 훨씬더 유리 하다는 생각이다. 현지인을 교육해서 그를 미전도 종족으로 파송하여 교회를 개척하고 우리는 그 교회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뒤에서 도와주는 사역을 할 것이다.

 

Vision 310

우리가 파송된 인도 북부 지역에는 310개의 미전도 종족에게 각 지역마다 영어 유치원을 세우고 신학교 사역을 통해 310개의 종족에게 현지 선교사를 파송하여 310개의 교회를 세우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다.